[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세 자매를 담고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이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영어로, "Gamsahapnida"라고

 


이 단어를
번역하면 '감사합니다'입니다.

이 답장에 대한
저의 인사말은 '나마스테'입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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