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서스(Fluxus)
플럭서스(Fluxus)
  • 고홍석 기자
  • 승인 2021.10.19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에 형성된 국제적인 전위예술가 집단
그 시초는 미국의 리투아니아계 예술가인 조지 마키우나스가 사용한 플럭서스라는 용어에서 유래
플럭서스라는 이름은 '흐름', '끊임없는 변화', '움직임'을 뜻하는 라틴어 플럭스(flux)
대표적인 예술가는 조지 마키우나스,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 오노 요코(존 레논의 아내), 구보
타 시게코(백남준의 부인) 등
이들 중에서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를 특별히 좋아합니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 뉴텍미디어 그룹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7108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 인터넷 : 서울, 아 52650 (등록일·발행일 : 2019-10-14)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영필
  • 편집국장 : 선초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72(신정동)
  •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전무이사 : 황석용
  • 고문변호사 : 윤서용(법무법인 이안 대표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 위클리서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weeklyseoul.net
저작권안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