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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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에 형성된 국제적인 전위예술가 집단
그 시초는 미국의 리투아니아계 예술가인 조지 마키우나스가 사용한 플럭서스라는 용어에서 유래
플럭서스라는 이름은 '흐름', '끊임없는 변화', '움직임'을 뜻하는 라틴어 플럭스(flux)
대표적인 예술가는 조지 마키우나스,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 오노 요코(존 레논의 아내), 구보
타 시게코(백남준의 부인) 등
이들 중에서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를 특별히 좋아합니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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