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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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마리
물고기들은

저 칼이
무섭지도 않은지...

 


칼도 무서워하지 않았던


두 마리 물고기들이

이제
후쿠시마 핵폐기오염수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물고기들도
프로이트의 타나토스(Thanatos) 충동을 알까?!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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