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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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금성면과 전북 순창군의 경계에 위치한 삼국시대 성곽입니다.
1991년 8월 24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5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금성산성은 호남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3개의 산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산성산 줄기로 3km에 가까운 산성이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산성의 규모가 큰 것으로 보아 적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산성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담양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전주에 살 때
매우 좋아하여 자주 방문하였던 곳입니다.
금성산성은 그리 힘들지 않게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등산 후에 담양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있는 적극 강추하는 등산 코스입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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