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귀로 들으면
들을 수 있는 것만 듣지만
가슴으로 들으면
듣지 못하는 것도 듣는다.
방파제 넘어
푸른 종소리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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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고홍석
고홍석 기자
master@weeklyseoul.net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귀로 들으면
들을 수 있는 것만 듣지만
가슴으로 들으면
듣지 못하는 것도 듣는다.
방파제 넘어
푸른 종소리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