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26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경산시, 「제26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10.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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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문화행사 취소, 소규모 기념식 개최
시민상 수상자 격려 및 코로나19를 극복,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희망과 다짐의 자리 마련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13일 경산시민상 수상자, 도·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관 회의실에서 「제26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6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 ⓒ위클리서울/경산시
제26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 ⓒ위클리서울/경산시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대규모 문화행사를 취소하고 시민상 시상식 위주의 소규모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경산시민상 수상자 격려는 물론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방역과 백신 접종에 힘을 모아주신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희망과 다짐의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이덕재(사회복지 부문), 정석현(산업건설 부문), 백서재(특별상 부문)씨에 대한 경산시민상 시상이 있었으며, 최영조 경산시장의 기념사와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축사로 28만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산시 위상 제고에 기여하신 시민상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민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으며, 이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넘어 우리의 단합된 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경산건설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 이후 1996년 1월 12일 ‘경산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 매년 10월 13일을 경산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격년 단위로 문화행사와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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