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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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주인은
이 녀석들이다

 

주인에게
묻고
허락받는
이런 최소한 예의를 갖추지 않고

젊잖게 얘기해서
싸가지없이
핵오염수를 방류한 일본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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