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여름에는
체온이 상승하면
몸이 더욱 피곤해지고 졸리게 됩니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게 되고,
이로 인해 수분을 잃게 됩니다.

수분을 잃으면
혈액이 농축되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에는 졸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사진들에서처럼
잠시라도 쉬어야 합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