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바퀴가 세 개인 삼륜차는
불안(?)합니다.
어느 날
이 삼륜차가
넘어지려고 하자
운전기사가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손을 짚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멋진 차들 사이에
이 삼륜차가 당당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 박물관에서는...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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