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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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더위가 물러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모기 녀석은 비뚤어진 입'을 보란 듯이 곧추 세우고 '매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온라인으로
아이스크림 / 팥빙수를 사진과 인문 식구들과 인친분들께 배달 나갑니다.
골라서 드시되
마지막 사진은 생긴 모양을 아이스크림처럼 보입니다만 초입니다.

그러니
드시지는 마시고
마음 내키시는대로 챙겨 놓으시면
머지않아 요긴한 쓰임새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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