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백안금구지구 확정
경산시,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백안금구지구 확정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4.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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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 지역의 인명과 농경지 재해예방 및 주민불편 해소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확정으로 사업추진 본격화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에 백안금구지구가 확정되어 국비 93억원 전액을 지원받았다.

경산시청 전경 ⓒ위클리서울/경산시
경산시청 전경 ⓒ위클리서울/경산시

배수개선사업이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번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백안지구 40ha, 금구지구 14.3ha 총 54.3ha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시설물은 배수펌프장 2개소(백안 Q=8.0㎥/s, 금구 Q=3.5㎥/s), 배수문 2개소 등이 설치 예정이며, 2021년 하반기 실시설계 착수하여 2025년 사업완료 예정이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앞으로도 “배수개선사업을 비롯한 저수지, 농로, 용배수로 등 정비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산시가 되도록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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