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숙원
[위클리서울=이숙원 기자]
잘 모르는 메뉴는 다 무시하고 마파두부 하나면 지갑과 베고품을 모두 달랠수 있고
겯들여 나오는 밥이 마파두부보다 더 맛이 있어 어델가던지 제일 메뉴로 친다.
우리동네 귀신반점의 자장면이 훨 싸고 맛이 좋지만
집 나와서 먹는 마파두부 맛에 비할바가 아니다.
빌딩숲속의 중국집은 비쌋지만 반가운 오아시스였다.
2022 년 5월 20일 프랑크 프르트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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